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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(내향사고)와 Te(외향사고)의 차이_글쓰기 편 (feat. intp, estj)Ti Te_내향사고 외향사고 2023. 4. 5. 15:17
Ti(내향사고)의 글쓰기 *가장 중요한 것은 "내적 논리" -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의 내적 논리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. -글을 쓰면서 글 쓰는 나 자신이 내 글을 납득하고 싶어한다. 내가 설득되지 않는 글, 내가 납득이 안 가는 논리 체계는 용납할 수 없다. -정보를 정보 자체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내적 논리, 세계관, 전제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근거로 받아들인다. -자신이 구축한 내적 논리 체계에 맞지 않는 예외가 나올 경우, 다각도로 고심하여 예외를 체계 속에 편입시키거나 전제 자체를 수정한다. -인용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. (인용을 많이 하라고 권유를 받을 수는 있다.) -그 대신 자기 말로 글을 쓴다는 느낌을 준다. 확실히 알고 있는 것,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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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프제의 머리 속을 정리해주는 se(외향감각)의 힘인프제 일기 2023. 3. 22. 02:57
가끔 헷갈린다. 내가 인프제라 이렇게 생각이 많은 건지,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서 유형 검사를 하면 인프제라고 나오는 건지. 개인적으로는 사회생활과 타인과의 관계, 그리고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바뀌는 '성격'과는 달리 타고난 '기질'은 바뀌지 않은 채 과일 속의 씨앗처럼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편이다. 또 타고난 기질 자체가 성격을 특정 방향으로 추동해 나가는 면도 없지 않아 있고. 뭐 이런 거 저런 거 다 떠나서, 인프제 인간인 나, 생각이 너무 많다. 생각이 많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고, 생각'만' 많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. 내 머리 속은 온통 단기 계획과 장기 계획, 그리고 그것들을 매끄럽게 이루기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가득 차 있다. 몸은 현재에 있는데 마음은...내 마음은 과거와 현재, 미래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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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TI 키워드로 정리하기_Ni, Ne, Si, Se, Ti, Te, Fi, FeMBTI 이야기들 2023. 3. 7. 03:13
*Ni(내향직관. N=직관, i=내향) -여러 개의 샘플을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를 추출. 순간적으로 빠르게 파악한다. ex) 철학책을 읽을 때, 처음 접하는 철학자의 책인데도 앞부분을 읽고 뒤에 무슨 말을 할지 추측할 수 있다. 중심 내용을 미리 파악해버린다. -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상, 추구하는 신념을 따라 살아간다. 이렇게 살아가지 못할 경우 생명력이 꺾여버린다. -아직 오지 않았으나 도래했으면 좋겠고 도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래를 위해 살아간다. 미래를 위한 현재. -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탐구, 연구한다. 내향직관의 키워드 : 수렴하는 직관, 통찰, 빠른 파악, 이상주의, 신념, 미래 지향 *Ne(외향직관. N=직관, e=외향) -일상의 여러 시츄에이션에 다양한 원리들을 각각 적용해본다. -..